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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일본 광공업생산 전월대비 2.8% 증가 ... 일본 광공업생산, 일부 자동차 업체의 조업중단 영향 받나 2024-09-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잃어버린 30년'을 되찾은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자동차 인증부정 등에 따른 일부 자동체 업체의 생산차질이라는 특수요인이 가세하면서 일본내 경기회복이 지체된 상황. 30일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 통계를 보면 7월중 일본의 광공업 생산(전월대비)은 2.8% 증가했다. 직전월인 6월(-4.2%) 큰 폭의 하락폭을 보인 후 한달만에 반등이다.


일본의 올해 광공업 생산 흐름(전월대비, 계절조정)을 보면 지난해 12월 1.2% 증가율을 기록한 후 올해들어 큰 폭으로 감소(24년 1월 -6.7% → 2월 -0.6%)하였다가 3월이후 반등 후 증감을 반복했다. (24. 3월 4.4%→ 4월 -0.1%→ 5월 3.6%→ 6월 -4.2%→7월 2.8%) 도요타 자회사인 다이하츠 공업(Daihatsu Motor)이 품질인증문제로 지난 해 12월이후 전차종의 생산 중단이후 올해 2월이후 순차적으로 생산이 정상화된 가운데 지난 6월 도요타, 마츠다, 야마하,혼다, 스즈키등 5개 자동차회사의 인증부정이 추가로 적발·생산차질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광공업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7월 한달만 놓고 업종별(전월비)로 보면 전기· 전자통신(+7.5%) 및 전자부품(+9.7%)등을 중심으로 광공업생산이 늘었다. 금속(+6.6%)및 화학(+5.4%) 업종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자동차 업종은 1.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웹페이지(www.met.go.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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