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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4년 2분기 GDP성장률(잠정치) 3.0%기록. 속보치(2.8%)를 웃돌면서 여전히 강한 성장세 2024-08-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완만한 경기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2024년 2분기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통계 생성기관인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8.29일 현지시각) 자료를 보면  미국의 2024년 2분기 GDP 성장률(잠정치, 전기비 연율)은 3.0%로 지난달 발표(7월25일)된 속보치(2.8%)를 웃돌았다.  견조한 민간지출에 힘입어 전분기(1.4%)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서비스( 24.1분기 3.3%→잠정치 2.9%)와 재화(-2.3%→3.0%)가 증가한 가운데 개인소비(1분기 1.5%→ 2분기 잠정치 2.9%)의 성장률 기여도(1.95%p)는  1분기 (0.98%p)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민간투자( 1분기 4.4%→2분기7.5%)는 설비(1분기 1.6%→2분기 10.8%)와 지식재산권(1분기 7.7%→ 2분기2.6%)의 증가가 이어진 가운데 재고투자(3.0%)가 늘면서 증가폭을 확대했다. 성장률 기여도는 1.31%p로 전분기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순수출은 수출( 1분기 1.6%→2분기 잠정치 1.6%)보다 수입(1분기 6.1%→2분기 7.0%)증가폭이 더 확대하면서 마이너스 성장기여도(1분기 -0.65%p →2분기 -0.77%p)를 이어갔다. 정부지출(1분기 1.8%→2분기 잠정치 2.7%)은 연방정부(국방 -0.9%→4.9%: 비국방 0.6%→1.2%)와 지방정부(6.0%→2.3%)지출이 확대된 가운데 성장률 기여도( 1분기 0.31%p →0.46%p)는 전분기보다 상승했다. 한편 이번 미국 2분기 GDP통계에서  GDP 디플레이터(속보치 2.3%→잠정치 2.4%)와 근원 PCE 물가 상승률(속보치 2.9%→잠정치 2.8%) 도 수정됐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웹페이지(www.bea.gov.u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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