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책금리 인상 지속되나, 8월 마지막 주 엔.달러 환율은 145엔 내외 등락
2024-08-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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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일본의 정책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엔화 강세 전환)하면서 한· 일간 상품무역에서 수입단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할까. 이번 주 달러당 엔화 환율은 1달러=145엔 내외(8월 28일, 144.59엔)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1990년 4월이후 34년만에 160엔(6월말 160.88엔)을 웃돌았던 엔· 달러 환율은 7월말 149.98엔으로 낮아졌다. 일본은행(BOJ)이 7월 통화정책회의(7월31일)에서 정책금리(익일물 무담보 콜금리)를 기존 0.01%수준에서 0.25%로 인상하면서 달러 대비 엔화 가치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미 연준(Fed)의 9월 Piivot(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지난 7월말 100엔당 900.9원을 기록했던 원·엔 재정환율은 8월 29일 기준으로 922.2원(2023년말 912.3원)으로 상승했다.
자료 bloomberg,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일본은행(BOJ)은 지난 3월 금융정책회의(18~19일)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포함한 장.단기 금리 관리정책을 폐지하고 단기금리(무담보 익일물,목표치:0.0~0.1%)를 주된 정책 수단으로 변경했다. 이후 BOJ의 완화적 금융환경이 지속 전망되면서 달러당 엔화환율은 160엔을 상회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