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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레고랜드 사태(2022년 10월)등으로 크게 확대되었던 회사채 신용스프레드(회사채와 국고채 간 금리격차)는 미 연준(Fed)의 Pivot (통화정책 전환) 기대등이 반영되면서 장기평균 수준( 2013년 이후 장기평균 51)으로 축소된 상황. 시장금리 하락(채권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면서 채권에 대한 투자수요에 영향을 미칠까.
최근 무위험채권에 대한 국고채 금리 흐름을 보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세(6월이후)가 이어진 가운데 2024년 6월말 3.18%였던 국고채 3년물금리는 7월말 3.00%를 기록했다. 8월 중 (28일, 2.92%) 금리는 3%를 밑도는 흐름이다. 8월 들어 dovish한 FOMC회의 결과(7.30~31일), 미 고용지표 부진등으로 오는 9월 FOMC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 같은 기간 미국과 국채금리와 동조화 영향이 큰 장기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3.27%(6월말)에서 3.06%(7월말, 8.28일 3.05%)로 낮아졌다.
최근 회사채 표면금리(Coupon rate)는 어느 수준에서 결정되고 있을까. 우량등급(AA-)기준으로 회사채(3년물 금리: 2023년 12월 4.076%→2024년7월말 3.542%)와 국고채간 금리격차(신용스프레드) 흐름을 보면 지난 해말 74bp였던 신용스프레드는 7월말 46bp로 축소됐다. 회사채 금리가 올 7월중순이후 3.5%(8.28일 3.456%)를 밑도는 가운데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는 지난 5월(43bp→6월말 46bp)이후 장기 평균(2013이후 51) 수준을 밑도는 모습이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