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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달러화가 글로벌 약세(주요통화대비) 약세(DXY:24년6월말 105.87→7월말 104.10) 를 보인 2024년 7월. 23일 한은 발표 " 2024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6월말(905.7억달러)에 견주어 38.7억달러 늘어난 944.4억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45.7억달러), 기업예금(+38.5억달러)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통화별로 보면 미 달러화(7월 기준 비중 82.6%) 예금잔액은 780.4억달러로 직전월인 6월(734.7억달러)보다 45.7억 달러 늘었다. 배경으로 경상거래 수취대금 및 외화채권 발행자금의 일시예치,증권사 투자자예탁금 유입등이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엔화예금 및 유로화 예금은 감소했다.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인상으로 심화된 엔화약세(미달러대비) 폭(6월말 160.88엔 →7월말 149.98엔)이 축소된 상황.7월중 엔화예금 잔액 (비중 10.7%)은 6월말(101.0억달러) 대비 소폭 (0.3억달러) 감소한 101.0억달러를 기록했다. 경상거래대금 지급 등으로 감소했다. 같은달 유로화 예금잔액(비중 4.4%)은 41.3억달러로 직전월인 6월(45.7억달러)에 견주어 4.4억달러 줄었다. 유로환율(USDEUR:24년6월말 105.866 →7월말 104.096)이 상승한 가운데 일부 기업의 현물환 순매도등이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위안화 예금(비중 1.1%)은 11.6억 달러로 전월말(10.1억달러)보다 1.7억달러) 줄었다.
주체별로 보면 7월 중 기업(비중 84.0%) 과 개인(비중 16.0%) 외화예금 모두 직전월인 6월에 견주어 줄었다. 기업예금(6월 754.8억달러→7월 793.3억달러) 월간 증가액은 38.5억달러를, 개인예금( 6월 150.9억달러→7월 151.1억달러) 월간 증가액은 0.2억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