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월중 무역수지 6218억엔 적자... 전년동월비 수출 (+10.3%), 수입(+16.6%) 모두 증가
2024-08-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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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일본기업의 해외 생산 증가 추세가 지속된 가운데 2022년 이후 엔화 약세가 심화된 상황(2024년 7월말 1달러=149.98엔). 21일 일본 재무성 발표 2024년 7월 무역통계(속보)를 보면 일본의 7월중 수출은 9조 6192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0.3% 증가했다. 8개월 연속 증가세다. 종래 해외생산이 늘면서 수출물량 증가 효과가 축소된 상황. 수출물량지수는 105.9(-5.2%)로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상승국면으로 향하는 가운데 반도체전자부품(+25.2%), 반도체 제조장치(+27.8%)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자동차(+6.2%)도 호조를 보였다. .
7월중 수입은 10조241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16.6% 증가했다.4개월 연속 감소세다. 엔화 약세의 수출입수량 변동 효과가 과거보다 축소된 상황. 같은달 수입물량지수는 101.3(+4.4%)을 기록했다. 3개월 연속 증가세다. 품목별로 보면 의약품(+45.5%_, 통신기기(+47.1%) 등 수입이 큰 폭으로 늘었다. 수입보다 수출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무역수지는 6218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참조 일본 재무성 (www.mof.go.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