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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동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2024년 7월중 국내 생산자 물가는 공산품(0.3%)등이 올라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6%)상승했다.
한국은행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생산자물가지수(PPI) 통계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큰 폭으로 하락했던 농산품 가격( 6월 -6.6%→7월 1.5%)이 오름세로 전환한 가운데 농림수산품(5월 -4.0%→6월 -2.8%)은 전월대비 1.6% 상승했다. 공산품(5월 0.0%→6월 0.0%→7월 0.3%) 과 서비스 물가( 5월 0.5%→6월 0.1%→7월 0.2%)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생산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약 900개 품목에 대한 생산자 판매가격을 조사 대상으로 한다. 기준연도의 수량을 가중치로 삼는 라스파이레스 방식으로 측정되므로 실제보다 물가변동을 과대평가될 수 있다. 1년전 물가에 견주어보면 1.6% 올랐다.
7월 한달만 놓고 품목별로 공산품(전월대비 +0.3%) 품목을 더보면 석탄및 석유제품(6월-0.2%→7월 0.2%)이 오름세로 전환한 가운데 화학제품(0.0%→-0.1%)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서비스( 0.2%)는 음식점및 숙박서비스(0.4%), 금융및 보험서비스(0.4%)등이 올라 오름세를 이어갔다. 참고로 생산자물가지수에는 수입품가격, 주택임대료,주택가격은 제외된다. 원자재와 자본재,소비재는 모두 포함된다.
한편 7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원재료( -0.5%)가 하락한 가운데 중간재(0.3%)와 최종재(0.2%)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1년전에 견주어보면 4.3% 올랐다. 국내공급자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에 공급(국내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지수이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