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 경기변동지표흐름) 8월 소비자심리지수 100.8, 전월대비 2.8p 하락... 8월 기대인플레이션율(중간값)은 2.9%(7월 2.9%) 2024-08-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양호한 수출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딘 회복세(24년 상반기중)를 보여온 국내 내수경기가 개선되고 있을까. 20일 한국은행 발표 "2024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통계를 보면 8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0.8로 직전월인 7월(103.6)에 견주어 2.8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내수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Consumer Survey Index)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CSI는 소비자의 현재 및 장래의 생활형편, 소비자가 보는 주관적인 경제 전망의 상황을 설문조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를 지수화 한 것으로 100( 2003~2023년중 장기평균치)을 초과하면 경기를 긍적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보다 많다는 의미이다.  올해들어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치인 100( 5월제외: 98.4)을  웃도는 흐름이다. 


8월 중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현재(7월 0.6 →8월 -0.4)· 향후(7월 0.5→8월 -0.4) 경기전망 및 소비지출전망(7월 0.7 →8월 -0.7)을 비롯해 6개 부문의 하위지수 모두 전월대비 하락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면 현재경기판단 CSI(7월 77 →8월 73) 및 향후경기전망 CSI(7월 84→ 8월 81)는 전월대비 각각 4p, 3p 하락했다.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등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등과 관련한 국내 물가 불확실성이 여전한 시점.  8월 중 기대인플레이션율(중간값)은 2.9%로 7월 (2.8%) 수준을 유지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