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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Boom 확산 영향등으로 메모리 반도체(D램 및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격 상승세 지속되나. 2024-08-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Open AI와 ChatGPT3.5 개발(2022년말) 및 확산으로 AI Boom이 시작되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회복· 상승 국면에 접어든 모습을 보이는 시점. 생성형 AI 기술(학습,training에서 추론,inferencing으로 확산)의 고도화와 글로벌 AI 서비스 확산 흐름속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초과 수요 국면에 진입하고 있을까.  향후 글로벌 반도체 경기 상승기, 메모리반도체(D램 및 낸드플래시)의  고정거래가격 상승세가 상당기간 지속될까.


통상 기업간 사전 계약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고정거래가격은 현물 가격(작년 10월부터 본격 상승 전환)보다 4~6개월 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I 수요 확대에 따른 고성능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수익성 제품군을 비롯해  PC ,모바일등 레거시 제품(DDR4,LPDDR4등)등도 수출 호조세를 보이는 상황. 7월중 D램 고정거래 가격(DDR4 8Gb)은 2.10달러,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격(MPL 128GB)은 4.90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Trandforce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3년 7월 1.3달러 수준이던 D램 고정거래 가격(DDR4 8Gb)은 우상향 흐름(23.10월 1.5달러 →23.12월 1.7달러 →24.1월~3월 1.8달러) 을 보이면서 올해 6월 기준 2.10 달러 까지 올랐다. 배경으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조절 노력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제품(HBM, DDR5) 보급률이 확대된 가운데 높아진 평균 판매가격(ASP,Average Selling Price)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해 수급조절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확대했던 낸드플래시가격은 고정거래가격이 상승하면서 현물가격과의 격차는 완만하게 축소된 모습이다. 올해들어 서버 OEM업체들의 기업용 SSD(eSSD,enterprise SSD) 주문 증가등으로 고정거래가격이 상승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 지난 해 7월 3.8달러 수준이었던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격(MPL 128GB)은 10월(3.9달러)이후 오름세(23.11월 4.1달러 →12월 4.3달러→24.1월 4.7달러→ 2월 4.9달러)를 나타냈다. 올해 2월이후 7월까지 4.90달러 수준에서 횡보하는 흐름이다. 한편 올해들어 낸드플래시 현물가격(23.6월말 6.30달러 수준)은 6.40 달러내외에서 등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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