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월 생산자물가(속보치) 전월대비 0.3% (6월 2.9%)상승... 전년대비 증가율은 3.0% (6월 2.9%)기록
2024-08-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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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동 정세 불안등으로 국제유가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일본의 2024년 7월중 생산자물가(속보치,전월대비)는 전달(0.2%) 보다 소폭 오른 0.3%를 기록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1~7월 중 일본의 생산자 물가는 0%대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7월 한달만 놓고 일본의 생산자 물가를 보면 전기· 가스등 가격(+4.4%)이 큰 폭으로 올랐다. 농림· 수산물가격은 전월대비 1.5%·상승했다. 광산물은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세부 품목별로 석유제품이 전월대비 1.5% 하락했다. 음식료품(0.1%), 화학제품(0.1%), 금속제품(0.2%), 전기장비(-0.6%)등 여타 제품 가격은 0%대 내외에서 등락했다.
엔화 약세속 일본의 최대 수입국(2013년 대중국 수입액은 24.4조엔으로 전체 수입액 비중은 22.2%)인 중국의 낮은 생산자 물가( 24년 7월 -0.8%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22년 10월이후 22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 기록)가 지속되면서 일본의 생산자 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지난해 7월에 견주어 보면 3.0% 상승했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