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BOC, 경기부양과정에서 통화정책적 대응강도 높아지나
2024-08-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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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제 및 물가에 영향이 큰 중국 경제 회복속도( 중국 24년1분기 성장률 5.3%→2분기 5.3%) 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중국 노동시장과 부동상시장의 조정 압력이 남아있는 가운데 경기 부양과정에서 중국 당국의 통화정책적 대응 강도가 높아진 모습이다.
최근 중국의 실물경제 주요지표(생산,소비,투자등) 증가세가 둔화된 상황. 중국 인민은행(PBOC) 홈페이지를 보면 3중전회 종료인후 중국의 정책금리를 인하했다. 지난달 22일 중국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PBOC)은 단기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역RP(7일물) 금리를 인하( 1.8% →1.7%)했다. 또 부동산담보대출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 금리( 3.95%→3.85%)와 기업 신규대출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1년물 LPR 금리(3.45%→3.35%)도 인하했다. 이후 7월 25일에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2.5%→2.3%)도 내렸다. 미 연준(Fed)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 중국 당국이 경기부양책(실물경제 지원,부동산시장 안정)으로 하반기중 지급준비율도 추가 인하할까.
신달관기자 mo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