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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국내 수입물가(원화기준) 전월대비 0.4% 상승... 광산품,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등이 오르며 2개월째 오름세 2024-08-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의 오는 9월 정책금리(F.F)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유가에 영향이 큰 중동분쟁등 지정학적 리스크(국제유가 상방요인)가 상존한 상황.   지난 달  국내 수입물가(원화기준)는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광산품(6월 0.5%→7월 0.6%), 컴퓨터· 전자및 광학기기(6월 1.1%→7월 0.9%)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6월( 5월 -1.3%→6월 +0.6%)이후 2개월째 플러스 증가세다. 품목별로 보면 화학제품(6월 1.4% →7월 0.2%)과 기계및장비(6월 1.0%→7월 0.2%) 오름폭이 축소된 가운데 석탄및 석유제품(6월 0.5% →7월 0.8%)과 전기장비(6월 0.8%→7월 2.0%)는 전달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1차금속제품(6월 -0.5%→7월 -1.3%)은 2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7월 수입물가에 견주어보면 9.8%상승했다. 국제유가와 미 달러화대비 원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최근 수입물가 상승배경으로 작용하는 시점. 2024년 7월중 달러당 원화평균환율이 1383.38원을 기록한 가운데 국제유가(두바이유, 월평균 기준)는 전월대비 1.5%( 6월 82.56 →7월 83.83 달러/bbl) 올랐다. 



고환율.고금리 등으로 인해 국내 투자와 소비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이 수익성제고 노력에 집중하면서 설비투자에 속도 조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7월 한달만 놓고보면 전월대비 자본재는 0.3%, 소비재는 0.3% 상승했다. 자본재는 산업용액체펌프(5.9%), 소비재는 비금속가구(3.5%)등이 전월 대비 오름세를 나타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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