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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고용지표(후행지표) 발표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던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 보이나 2024-08-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동지역 분쟁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미국 8월 고용지표가 미 연준(Fed)의 금리 인하폭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미국 경기침체 우려를 높였던 7월 고용보고서 발표( 8.2일 비농업취업자수 증가: 6월 179만명→ 7월 114만명, 실업률 6월 4.1%→7월 4.3%)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던 미국 국채금리는 고용둔화 우려 완화등으 오름세를 나타냈다. 


 2024년 8월2일(현지시간) 3.88%였던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우상향 흐름을 보이면서 8일기준으로 4.04%(23년말비 21bp 하락)로 상승했다. 같은기간 3.79% 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8일기준으로 3.99%(23년말비 11bp 상승)로 상승했다.


앞서 7월 중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장기 금리보다 단기금리가 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23년 6월말 4.75%였던 2년물 국채금리는 7월말 4.26%로 47bp 내렸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4.40%에서 4.03%로  37bp 하락했다.  


8월 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장· 단기 금리(10년물-2년물)  역전차는 5bp(1bp=0.01%)를 기록했다. 지난 5월이후 역전폭은 축소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4.5월말 -37bp→ 6월말 -36bp → 7월말 -23bp → 8.8일 -5bp)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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