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9일 미달러화대비 원화가치 1364.6원 마감... 8월 첫째주 중동불안속 국제유가는 하락 2024-08-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중동등 지정학적 리스크등으로 국제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2024년 8월 첫째주  국제유가(Brent 유 기준, 8월 8일 79.16)는  미국등 주요국 경기둔화 우려속 중동 정세불안등이 국제유가 하락폭을 제한한 가운데 배럴당 70달러 중후반대에서 등락했다. 8일(현지시간) 현물가격 기준으로 보면 두바이유는 77.6달러, WTI유는 76.2달러를 기록했다.   


 한·미간 금리 격차가 역사상 전례없는 수준으로 확대된 가운데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되면서 환율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8월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종가기준)은 5월말(1384.5)원대비 19.9원 내린 1364.6원으로 마감했다. 다른나라와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구매력을 보여주는 척도다. 지난 해말 원화가치(1288.0원)에 견주어 보면 76..6원(5.6% 절하) 약해졌다.


 미국 7월 FOMC 정책결정문에서 dual mandate(물가안정,최대고용) 양대 목표 모두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표현으로 변경된 가운데 7월 고용지표의 둔화와 실업률의 상승등으로 오는 9월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이번 주 미달러화지수(U.S Dollar Index)는 102~103구간에서 등락했다.  우리나라 총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엔· 달러 환율(8월8일 1달러=147.23엔) 은 이번주 145엔 내외에서 등락했다. 7월말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 인상이후 엔화는 강세 전환된 모습이다.  


자료 한은 ECOS,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