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4년 상반기 교역흐름) 수입 증가보다 수출이 큰 폭 확대.. 통관기준 확정치: 수출 +8.8%, 수입 +0.8%
2024-08-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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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일본의 정책금리가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엔· 달러 환율이 하락 폭을 확대할까. 엔저 현상이 심화된 시점. 일본 재무성 관세국 발표 통계(통관기준)를 보면 2024년 상반기(1~6월중) 일본의 수줄(확정치)은 51조 5173억엔으로 23년 상반기보다 4조1668억엔(8.8%)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13.9%), 반도체 제조장비(+24.2%), 반도체등전자기기(+12.6%)등 수출이 호조를 나타냈다. 지난 10년간 일본 제조기업의 해외생산비율이 크게확대된 가운데 일본기업의 외화표시 수출가격 유지를 통한 수익성 확대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확대된 상황. 향후 엔화 약세폭 축소가 한일간 상품무역에서 수입단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같은기간 일본의 수입은 54조7548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4210억엔(+0.8%) 증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