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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1~6월) 중 일본의 경상수지(12조6817억엔), 흑자폭(+4조7148억엔) 확대 2024-08-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 타임즈=신달관기자


2024년 상반기(1~6월) 중 일본의 경상수지(속보치,8.8일발표)는 12조6817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폭이 4조7148억엔 확대됐다. 올해들어 엔· 달러 환율이 큰 폭상승하면서 엔저 현상이 심화된 상황. 금년 상반기 중 일본의 무역수지는 -2조6118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2조5702억엔 축소됐다. 수출증가 폭( + 3조1694억엔, 6.7%증가)이 수입증가 폭(+ 5992억엔, +1.1%)을 상회했다. 1~6월중 수출은 50조6068억엔을, 수입은 53조2185억엔을 기록했다. 앞서 일본의 무역수지 흐름을 보면 지난 해 6.5조엔을 기록했다. 2022년 사상최대인 15.5조엔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적자기록이다.


종래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의 대부분이 해외금융자산으로부터의 이자 및 배당소득에 기인한 모습을 보인 상황. 2024년 상반기 중 여행수지 호조가 이어진 가운데 일본의 서비스 수지는 -1조7511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3177억엔 축소됐다. 같은기간 방일 외국인 여행자수는 17.7천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60.4% 늘었다. 외화유입이 동반되지 않는 1차 소득수지는 19조1969억엔으로 거주자의 대외 직접투자수익(14조1561억엔 자산 증가)이 늘어난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흑자폭은 1조7506억엔 확대했다.


자료 일본 재무성 웹페이지 (www.mof.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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