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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미국과 중국의 첨단기술등을 둘러싼 전략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미국은 무역·산업구조에서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기술의 수혜가 커지는 모습을 보이는 시점, 무역수지 적자국(에너지수출국)인 미국의 6월중 무역수지는 5월에 견주어 2.5% 감소했다. 1년전보다는 5.6% 증가했다.
미국 2024년 6월 무역수지(상품·서비스, 계열조정) 통계(통계 생성기관 BEA)를 보면 2024년 6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731억달러로 직전월인 5월(731억달러)보다 2.5%(19억달러) 감소했다. 상품수지 적자폭(974억달러)은 25억달러 줄어든 가운데 서비스 수지 흑자폭(242억달러)도 6억달러 줄었다.
교역규모를 보면 수출과 수입 모두 전달에 견주어 증가했다. 24년6월 중 미국의 수출은 2659억달러로 전월대비 1.5%(+39억달러) 늘었다. 수입은 3390억달러로 전달보다 0.6%(+20억달러) 늘었다. 미국이 대중국 디리스킹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중국의 우회 수출경로를 관련 통계에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 6월중 미국의 대중국 상품 무역적자폭(223억달러)은 전월대비 16억달러 줄었다. 수출( 125억달러)은 8억달러 증가한 가운데 수입(348억달러)은 8억달러 감소했다. 지난 해 미국의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한 멕시코의 6월 무역수지적자폭(137억달러)은 전달( 141억달러)보다 축소했다.
전년동월대비기준으로 보면 올 6월 중 미국의 무역(상품+서비스)수지 적자폭은 5.6%(227억달러) 증가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했다. 1년전 보다 수출은 3.8%(580억달러), 수입은 4.2%(807억달러) 증가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www.bea.gov.u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