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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장기국채 매입, 매분기 4000억엔 감액... 보유국채 축소과정에서 BOJ의 BS상 위험자산 비중 높아지나. 2024-08-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양적(본원 통화확대 및 국채매입)· 질적(ETF: 연간 매입상환액 12조엔,JREIT: 연간매입상환액 약 1800억엔)와 같은 위험자산매입) 금융완화정책을 시행해온 일본은행(BOJ)이 2024년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7.30~31일)에서 장기국채매입 규모를 매분기(4000억엔 감액)마다 순차적으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전원일치) 


 일본은행은 일본 국채시장에서 압도적인 참가기관이다. 일본 정부는 경기부양 및 코로나 19대응등의 이유로 대규모 추경을 지속적으로 편성하고 이를 위한 재원은 대부분 국채로 조달해왔다. 발행국채는 일본은행이 매입하고 있다. 일본은행 보유 국채잔액이 감소하면서 대차대조표 축소가 시작됐다. 이번 장기국채 매입감액 계획 결정으로  장기국채 매입규모가  매분기 4000억엔 정도 감액되면서 2년후 BOJ의 장기국채 보유잔고는 7~8%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행의 국채매입규모 축소및 일본은행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큰 시장변동성없이 순조롭게 진행될까. BOJ는 25년 6월 금융정책회의에서 장기국채 매입의 감액에 관한 중간 평가를 실시하고 2026년 4월 이후의 장기국채 매입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향후 BOJ가 국채보유 잔액을 축소해 가는 과정에서 대차대조표상 위험자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질까.  지난 5월기준으로 BOJ 총자산에서  ETF는 4.9%· J_REIT는 0.1%의 비중을 차지했다.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CP·사채등의 매입은 지난 3월 금융정책회의에서 결정된 방침을 유지했다. 지난 3월 일본은행은 ETF와 J_REIT와 같은 위험자산에 대해 신규매입을 종료 했다. CP· 사채등의 매입은 단계적으로 축소하여 1년후 종료할  예정이다.  


 자료 일본은행(www. boj.or.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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