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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022년 이후 일본 엔화가치가 미· 일간 금리차에 크게 연동되어있는 가운데 엔·달러 환율 상승기조가 이어진 상황.일본은행(BOJ)이 2024년 7월 금융정책회의(7.30~7.31일)에서 정책금리(무담보 콜금리 0.0~0.1%→ 0.25%)를 인상했다. 미 연준(Fed)의 9월금리인하 기대가 높아진 시점. 오는 10월 일본은행이 추가 금리를 인상할까. 향후 일본의 정책금리가 우상향 흐름(엔화 강세 전환?)을 지속하면서 한· 일간 상품무역에서 수입단가 상승요인이 작용할까
강달러 흐름속 올해들어 엔저 현상이 심화된 상황.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4년 8월1일(현지시간) 기준 달러당 엔화환율은 "1달러=149.36엔"을 기록했다. 2023년 이후 미달러화 대비 절하율은 5.57%로 낮아졌다. 앞서 달러당 엔화 환율은 2024년 3월 BOJ의 마이너스 금리 해제를 포함한 장· 단기금리관리(Yield Curve Control) 정책 폐지에도 불구하고 완화적 금융환경 지속 전망등으로 4월 29일 장중 160엔(1990년 4월이후 34년만에 160엔 상회)을 웃돌았다. 일본 정부의 급격한 환율변동에 대응한 시장 개입이 진행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5월말 157.80엔→6월말 160.88엔을 기록했다. 작년 말이후 절하율은 12% 정도로 주요국 통화중에서 미달러화대비 가장 큰폭의 절하율이다. 이후 7월 10일이후 150~160엔대에서 등락하다 BOJ의 금리인상이후 7월31일기준 엔· 달러 환율(149.98엔)은 150엔대를 밑돌았다.
자료 bloombe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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