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024년 중국 제조업 PMI (49.4) 여전히 기준 밑돌아.. 7월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2 2024-07-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의 올 2분기 성장률(전년동월대비 4.7%)이 전분기(5.3%)와 시장 예상(5% 초반)을 밑돌면서  올해 중국의 경기흐름이 '상고하저' 양상을 나타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 2024년 7월 중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49.4(6월 49.5)로 5월(24.4월 50.4→5월 49.5)이후 3개월째 경기 위축국면을 이어갔다.  올 하반기 부동산 조정국면이 예상되는 가운데 같은달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2(6월 50.5)로 지난 3월(53.0)이후 우하향 흐름을 보인가운데  경기확장 국면은 유지했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3월 51.1→4월 50.3→5월 50.7→6월 50.1→7월 50.5)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중기업(4월 50.7→5월 49.4→6월 49.8→7월 49.4)과 소기업(4월 50.3→5월 46.7→6월 47.4)→7월 47.7)은 전월에 비해 큰 변동이 없다. 앞서 지난 3월 중기업(2월 49.1→3월 50.6)과 소기업(2월 46.4→ 3월 50.3)은 1년만에 경기확장국면으로 전환했다. 


세부항목별로 보면 제조업 생산 PM는 내수 개선세가 부진한 가운데 (I6월 49.5→ 7월 49.4)은 5월(4월 50.4→5월 49.5)이후 기준치(50)을 지속 밑돌았다. 원자재 재고 PMI( 6월 47.6→7월 47.8)도 기준치를 밑돌면서 공급과잉 속 재고 조정과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나타냈다.  신규주문(6월 49.5)→7월 49.3)은  5월(49.6)이후 3개월째 경기 확장· 위축 기준치인 50을 밑돌았다.


7월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2(6월 50.5)로 3월(53.0)이후 5개월 연속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서비스업( 6월 50.2→7월 50.0)은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지방정부 특수채권 발행등 중국정부의 부양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업( 6월 52.3→7월 51.2)은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4월(56.3)이후 우하향 흐름이다. 7월 종합 PMI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낮아지면서 6월(50.5) 보다 낮은 50.2를 기록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www.stats.gov.cn)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