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FOMC(31일)회의 앞두고 발표된 미국 2분기 GDP(전기비연율 2.8%)는 여전히 강한 성장세, 6월 근원 PCE물가(전년동월대비)는 2.6% 기록
2024-07-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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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시기와 폭에 대한 불확실성(9월 금리인하?)이 지속되는 시점. 7월 FOMC회의를 앞두고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가 발표한 미국의 24년 2분기 GDP 성장률(속보치,연율)은 전분기(1.4%)보다 높은 2.8%(시장예상치 2.0%)로 견조한 민간지출등에 힘입어 여전히 강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조바이든 미국 대통령. 7.21일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공식발표) 확대와 별개로 미 연준의 독립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미 연준이 선호하는 근원 PCE물가는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6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물가(전년동기대비)는 2.6%로 전월수준을 유지했다.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5월(2.6%)보다 낮은 2.5%를 기록했다. (※ 1분기 3.7%→ 2분기 2.9%) PCE(개인소비지출가격지수)는 미국 BEA가 직전 월에 소비자가 재화를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지출한 모든 비용을 집계해 발표한다. '피셔 방식'을 사용하며 품목범위가 CPI보다 넓고 소비패턴을 잘 반영한다.
자료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 웹페이지(www.bea.gov)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