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간기업의 설비투자 회복세 이어지나... 설비투자계획( 단칸, 24년 설비투자계획증가율 10.6%)은 견조한 흐름
2024-07-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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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팬더믹,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기업의 공급망리스크 인식이 증대된 시점. 버블 붕괴이후 장기간 부진하였던 일본 설비투자는 2022년이후 인력부족 심화, 탈탄소화, 공급망 강화 필요성 증대등으로 설비투자 수요가 증가세가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엔저 현상이 심화된 상황. 일본 기업의 수익과 업황이 개선되면서 일본내 설비투자도 확대할까. 2024년 6월 일본은행 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 결과를 보면 일본 기업의 설비투자의욕을 나타내는 설비투자 계획은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2024년도 설비투자계획 증가율(토지제외,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포함 전년비)은 작년(9.4%)과 과거 평균보다 높은 10.6%로 집계됐다.
최근 들어 인력부족에 대응한 노동력 절감노력으로 일본 민간기업의 소프트웨어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설비투자에서 소프트웨어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22년 6.0%→23년 12.7%)이 지속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 상황. 기업규모별로 보면 올해 설비투자계획은 대기업(8.4%→11.9%)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중견기업(10.6%→10.1%)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중소기업(13.4%→5.0%)은 큰 폭으로 줄었다.
일본 재무성및 일본은행 웹페이지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