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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속되는 엔화약세가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일본 2024년 7월 중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2.2%(중간 속보치)를 기록했다.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일본 전국소비자물가상승률의 선행지표이다.
수입물가 상승등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및 식료품 가격 상승세가 진정된 모습을 보인 상황. 앞서 올해 1~6월 중 도쿄 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흐름을 보면 1월(1.8%)→ 2월 2.5%→ 3월 2.4%→ 4월 1.6% →5월 1.9% →6월 2.1%를 기록했다.
일본의 수입물가가 비용주도형 물가상승에서 수요주도형 물가상승으로 이어질까. 7월중 재화 가격( 5월 3.7%→ 4.3%, 신석식품제외)은 오름폭을 확대한 반면 서비스( 0.7%→0.5%)는 상승폭을 둔화했다. 7월중 물가는 전기(전월비 +4.4%, 전년동월대비 +19.7%)· 도시가스(+2.2%, +11.6%)요금과 숙박료(+6.9%, +10.3%)등을 중심으로 올랐다.
최근 일본정부의 전기,도시가스등에 대한 보조금지급등 경제대책(에너지 부담 경감목적)의 효과가 억제된 가운데, 일본의 소비자물가는 수입물가 상승 등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등의 영향등으로 2% 대에서 등락 모습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달 전기· 가스 요금지원(24년6월 중단)을 혹서기인 8~10월에 한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