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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수출경기 회복세속 더딘 내수 회복세는 기업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기업심리지수(CBSI)는 경기낙관· 비관 기준치인 100을 지속 밑도는 모습이다. 단기 적인 예측지표로 사용되는 업황 실적 BSI가 장기평균치를 밑도는 상황. 7월중 비제조업 업황 실적 BSI( 71)는 6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제조업 업황실적 BSI(73)는 전월(78)에 비해 하락했다.
7월 중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1로 전월에 비해 0.6p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 CBSI는 93.4로 전월에 비해 0.3p 상승했다. 같은달 제조업 실적(97.4→95.7) CBSI 및 다음달 전망지수(95.1→94.2)는 모두 전달에비해 하락했다. 업황(기여도 -1.1p) 및 생산(기여도 -0.6p)이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제조업 실적(94.3→94.6)및 전망( 91.7→92.8)CBSI는 전월에비해 모두 상승했다. 매출(기여도 +0.3p)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이다. 기준값을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2023년1월~2023년12월)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한은이 매월 약 3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하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 활동의 실적, 경기동향에 대한 기업가의 의견을 조사하여 이를 지수화한 지표(경기변동지표)이다.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기업경기에 대한 낙관적 인식이 확대할까. 7월중 제조업 업황 실적 BSI(장기평균 79) 는 73로 전월(78)에 비해 5P 하락했다. 3월(71)이후 4개월간(6월 78) 우상향 흐름을 보인후 하락 전환이다. 제조업 업황 전망치를 나타내는 BSI는 주로 단기적인 예측지표로 사용된다. 다음달 제조업 업황 전망 BSI(장기평균 81)는 72로 전월(75)에 비해 3p 하락했다. 국내 경기가 수출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는 상황. 7월 중 수출기업 업황 실적 BSI(88→88)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내수기업 업황 실적 BSI는 80로 전월(82)에 비해 2p하락했다.
24년 7월 중 비제조업 업황 실적 BSI(장기평균 75)는 71로 전월(71)과 동일했다. 작년 8월( 23.9월 77 →10월 71)이후 장기평균치를 지속 밑도는 흐름이다. 다음달 업황 전망BSI는(장기평균 77)는 72로 전달(70) 보다 2p 상승했다.
자료 한은 ECOS(ecos.bok.or.kr) 참고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