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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올 해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2년 3개월만(2022년 3월 금리인상 시작)에 처음으로 정책금리를 인하(25bp, 5.00%→4.75%)한 데 이어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도 추가 금리를 인하(25bp, 4.75%→4.50%)했다. 모기지금리등에 의한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황. 올해 중 3회이상 추가금리인하로 미 연준(Fed) 통화정책과의 괴리폭이 더욱 확대할까.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최근 캐나다 경제( 24년 1분기 성장률 전기비연율 1.7% 성장)는 저점으로 부터 회복되는 모습이다. 캐나다 경제의 연착륙(soft-landing)을 위해 BOC의 선제적인 금리인하 조치가 진행된 상황. BOC의 GDP성장 전망을 보면 2024년 1.2%→ 2025년 2.1%→2026년 2.4%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안정기 마지막 리스크가 남아잇는 상황. BOC는 주거비(shelter price)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2%의 물가 목표치 달성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결정문을 보면 물가경로가 울퉁불퉁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인플레이션율이 안정화 추세라는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다. 6월 CPI 상승률은 2.7%(4월 2.7%)를 기록했다. 근원 인플레이션은 3%를 지속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를 나타냈다.한편 Macklem BOC 총재가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 인플레이션 추가 둔화시 추가적 금리인하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통화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를 밝힌 상황. 이번 회의에서 BOC는 통화정책은 매 회의시마다 결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자료 캐나다 중앙은행 웹페이지(www.bankofcanada.ca)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