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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4년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6월(100.9) 보다 높은 103.6를 기록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경기변동지표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인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1월~2023년 12월)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국내 경제가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데 고물가· 고금리등의 영향으로 민간 소비 회복세가 더딘 상황. 소비자 심리지수는 올 1월이후 100을 지속( 5월 98.4 제외) 웃도는 흐름이다.( 2023년 12월 99.7→ 24년 1월 101.6 →2월 101.9→ 3월 100.7→4월 100.7→5월 98.4 →6월 100.9→ 7월 103.6)
소비자 심리지수(통계생성기관 한국은행)는 6개(현재 생활형편, 생활형편 전망, 가계 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 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하여 합성한 지수이다. 7월 중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6개 개별지수 모두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재 경기판단(0.6p)과 향후 경기전망(0.5p) 기여도가 상승한 가운데 현재(+0.3p), 향후 생활형편 (+0.3p) 및 가계 수입전망( +0.4p))지수가 전월에 이어 상승 폭을 확대했다. 물가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면 주택가격전망 CSI( +7p)가 전달보다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물가상황 CSI는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속 유가· 환율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 7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3.0%)보다 낮은 2.9%를 기록했다. 소비자들은 향후 1년간 공공요금(54.3%), 농축산물(49.9%),석유류제품(35.0%)등이 향후 물가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월에 비해 농축산물(-7.9%p) 비중은 감소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