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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올 8월 금리인하하나, 영국 6월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2.0%(5월 2.0%)... 서비스물가는 5.7%(5월 5.7%) 2024-07-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영란은행(BOE)이 오는 8월 기준금리를 인하할까.   17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이 발표한 24년 6월 영국 소비자 물가(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로 직전월인 5월(2.0%)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4월 영국 CPI 상승률은 2.3%로 큰 폭으로 둔화했다. (3월 3.2%→4월 2.3%)  전월대비 월간 상승률은  0.1%로 작년 6월과 같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연율 기준으로보면 2021년 7월(2.0%)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영국의 물가(연율기준) 흐름을 보면 2022년 10월 정점(11.1%) 이후 Ofgem(영국 에너지가격 규제기관)의 에너지가격 상한 하향조정(주거용 에너지 가격 인하 효과) 및 경기부진등으로 둔화세를 보였다. 식료품및 연료가격 하락을 반영하는 주거서비스하락에 힘입어 그간의 가파른 둔화세(23.7월 7.9% →11월 3.9%)를 보이던 영국의 소비자물가는 지난 해 12월이후 둔화세가 주춤했다. (24.1월 4.0% →2월 3.4%→3월 3.2%) 영국 에너지 가격 규제기관인  Ofgem이 올 2분기 적용되는 에너지가격 상한선(24.1분기 1928 파운드→2분기 1690 파운드)을 상당 폭 인하 하면서 지난 4월 CPI 상승률은 2.3%로 큰 폭 둔화했다.


에너지 및 식품가격을 제외한 6월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5%로 5월 (3.9%)과 보합했다. 영란은행(BOE)이 통화정책 결정시 중요하게 보는 기조적 물가지표인 서비스물가는 상품물가( 연율기준  4월 -0.8% →5월 -1.4% -1.3%)에 비해 크게 더딘 둔화세를 이어갔다.(정점 23년7월 7.4%, 24년 1분기 6.2%→4월 5.9%→5월 5.7%→6월 5.7%) 


자료 영국 통계청 www.ons.gov.uk/economy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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