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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및 고용지표 둔화등으로 미 연준의 9월 금리인하에 청신호가 켜졌을까. 지난 6월 미국의 물가지표는 주거비 부문의 상승세가 둔화( Supercore는 2개월 연속 하락)한 가운데 근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3.3%로 낮아졌다. 같은달 고용지표는 취업자수 증가폭(+20.6만명, 3개월 취업자수 증가폭 17.7만명)이 낮아진 가운데 실업률(4.1%)은 상승하면서 둔화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향후 한· 미 통화정책기조 전환(pivot) 과정에서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으로 장기 국고채 금리가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까.
미 연준의 Pivot 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있는 시점. 미 연준의 금리인하(기대) 지연등으로 올해들어 우상향 흐름(10년물기준 24년1월말 3.91%→2월말 4.25%→3월말 4.20%→4월말 4.68%) 을 보이던 미국국채금리는 5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장기금리와 단기금리 모두 하락세다. 2024년 4월말 4.68%를 기록했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말 4.50%→6월말 4.40%를 기록한 후 7월 16일(현지시간)기준으로 4.16%까지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 5월말 4.87%→ 6월말 4.75%→7월 16일 4.42%로 내렸다.
7월 16일 기준으로 지난 해 12월말 금리에 견주어 보면 장기금리(23년말 3.88%→ 7월16일 4.16%)가 단기금리(23년말 4.25%→7월16일 4.42%)보다 상승 폭이 컸다. 장기금리는 전년말비 28%bp, 단기금리는 17bp 올랐다. 미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기대가 강화된 시점. 16일 기준 장· 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6월말(-36p)보다 축소된 -26%p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