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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내 경제가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세를 지속 나타낸 2024년 6월. 수출 채산성 변동을 나타내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9% 상승했다. 화학제품,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 등이 오르며 한달만에 상승· 전환했다. 앞서 수출물가는 1~4월 중 9% 넘게 오른 후 직전월인 5월(-0.6%) 하락했다. (※ 24.1월 3.1%→2월 1.6%→3월 0.3%→4월 4.4% →5월 -0.6%→6월 +0.9%)
6 월 중 수출물가는 원· 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화학제품, 컴퓨터. 전자및 광학기기등이 오르면서 상승 전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달러당 원화가치(평균 5월 1365.39원→6월 1380.13원)는 직전월인 5월에 견주어 1.1% 약해졌다. 미달러화대비 원화약세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올 6월기준 수출물가는 작년 6월 물가에 견주어보면 12.2%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올해 들어 공산품(5월제외 -0.6%) 수출물가는 오름세를 지속 나타냈다. 공산품 품목을 세부적으로 보면 전달 -5.9%하락했던 석탄및 석유제품은 1.3% 상승했다. 전월대비 경유(2.5%), 제트유(3.9%)등이 올랐다. 화학제품(5월 -0.2% →6월 1.3%)은 한달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자일렌(크실렌)은 5.7%, 테레프탈산은 전월재비 2.1% 올랐다. 전기장비(-0.5% → -0.6%)와 기계및 장비(0.1% → 0.9%)도 오름세로 전환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