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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 12일 미달러화대비 원화가치 1379.6원 마감. 2023년말비 6.6% 절하 수준 2024-07-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한·미간 금리 격차가 역사상 전례없는 수준으로 확대된 가운데 중동간 지정학적 리스크등으로 국제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2024년 7월 둘째주 마지막 거래일인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종가기준)은 5월말(1384.5)원대비 4.9원 내린 1379.6원으로 마감했다. 다른나라와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구매력을 보여주는 척도다.  경상수지 흑자(원화 강세요인)가 지속되면서 환율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지난 해말 원화가치(1288.0원)에 견주어 보면 91.6원(6.6% 절하) 약해졌다.



올해들어 달러당 엔화 환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엔저 현상이 심화된 상황. 지난주 글로벌달러화(DXY 기준 7.11일 104.44 )104~105 구간에서 등락했다. 미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강화에도 불구하고 엔화와 유로화가 약세(7.11일 EURUSD:1.0868)를 이어가면서 강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달러당 엔화환율은 달러당 원화 환율보다도 우리나라 총수출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지난 주 엔.달러 환율(11일. 1달러=158.84엔)은 160엔 내외를 등락했다. 지난 4월 29일 1990년 4월이후 34년만에 일시 160엔을 상회한 후, 최근들어 다시 160엔 내외를 등락하는 흐름이다.


자료 한은 ECOS,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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