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최근 엔저심화 현상, 일본내 설비투자 확대요인으로 작용하나 2024-07-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은행(BOJ)의 완화적 금융기조(기대)가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달러당 엔화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엔저 현상이 심화된 상황.  최근 엔저 심화 현상이 일본 내 설비투자 확대유인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버블 붕괴이후 일본내 설비투자는 기업수익 증가(개선)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일본 내각부 발표 통계를 보면  2024년 5월 중 민간기계수주액(선박, 전력제외)은 전월대비 7.2%(계절조정) 증가했다. 민간기계 수주액은 일본 설비투자 선행지표이다. 한달만에 큰 폭의 증가세 전환( 4월 -2.9%→5월 +7.2%)이다.  올 해 민간기계 수주액 흐름을 보면 1월 -1.7%를 기록한 후  3월까지  2개월 연속 증가세( 2월 7.7%→3월 2.9%)를 나타냈다. 


 기업수익 개선세속 또 다른 설비투자관련 지표를 보면 올해 5월 중 일본 광공업생산(통계생성기관: 경제산업성)은 전월대비 2.8%(게절조정)증가했다. 한달 만에 증가 전환(4월 -0.1%→5월 +2.8%)이다. 앞서 3월중 광공업 생산( 4.4%)은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 24.1월 -6.7%→ 2월 -0.6%), 5월 중 재고/출하비율(재고율,2020=100)은 105.4로 전월비 0.9% 하락했다.


자료 일본 내각부, 경제산업성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