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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심화 속 지난달 일본의 수입물가지수, 전년동월대비 0.3%(계약통화기준) 상승.... 엔화기준으론 전년동월대비9.5% 상승 2024-07-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제유가와 환율등이 반영된 수입가격 변동이 인플레이율을 변동시키고 인플레이션 기대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2024년6월 일본의 수입물가지수(계약통화기준)는 전년동월대비 0.3% (5월 -2.9%)올랐다.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예상시기가 늦춰지면서 미국과 일본 간 금리 격차에 따른 엔화 약세국면이 지속되는 시점 (2022년 초반 달러당 115엔 수준이었던 엔·달러 환율이 2년 동안 30%넘게 상승하며 6월말 달러당 160엔대 상회) 일본 엔화 기준으로 보면 1년전보다 9.5%(5월 7.1%)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일본의 수입물가 상승률을 보면 계약통화기준으론 -0.3%, 엔화가치기준으론 0.5% 상승했다. 한편 수입물가의 영향과 서비스 가격의 완만한 상승 등으로 인해 올 상반기 중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제외)는 2% 초· 중반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인 시점. 24년 6월중 일본의 생산자물가(PPI)지수, 전년동월대비)는 전달(2.6%) 보다 높은 2.9%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0.2% 올랐다. 올 상반기 완만한 오름세를 지속 나타냈다. (24.1월 +0.0%→2월 +0.2%→3월 +0.3%→4월 +0.6%→5월 0.7%→6월 +0.2%). 지난 해 말 이래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일본의 생산자물가 오름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 (www.boj.or.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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