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4년 6월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0.8%, 21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 기록
중국 과잉생산 심화영향으로 PPI 하락세 상당기간 지속되나
2024-07-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과잉생산이 심화되면서 중국 내 저물가 현상(PPI 하락세)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중국 6월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직전월인 5월(-1.4%)보다 마이너스(-) 감소폭을 축소한 - 0.8%를 기록했다. 2022년 10월(-1.3%)부터 21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 기록이다.
유효수요부족·공급과잉 상황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PPI 하락세가 상당기간 지속될까. 전월대비로는 5월 0.2% 플라스증가율(23년 11월 -0.3% 이후 5월까지 마이너스증가율) 기록후 6월(-0.2%) 마이너스 전환이다. 경기 위축으로 중국내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첨단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업 투자를 확대해 오면서 중국 산업내 공급과잉 현상이 심화된 상황.
생활재와 생산재 가격 모두 하락세를 지속 나타냈다. 6월 중 생활재 가격( 5월 -0.8%→6월 -0.8%) 하락폭은 전월수준을 유지했다. 완만한 감소폭 축소( 4월 -0.9% →5월 -0.8%) 흐름이다. 생산재 가격( 4월 -3.1% →5월 -1.6%→ 6월 -0.8%)은 전달에 이어 3개월째 감소폭을 축소했다.
자료 중국국가통계국(stas.gov.cn)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통계 생성기관인 중국국가통계국은 매월 생산자물가(PPI)를 원재료 부문과 제조업 부문을 포함한 총 30개의 하위산업으로 구분하여 발표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