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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통상용어정리) FDI와 그린필드 투자 2024-07-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외국인 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FDI) 중  '그린필드투자(Greenfield Investment)는 부지를 학보한 후 회사(공장및 사업장)를 설치하는 투자 방식이다. 기존의 회사(공장)을 인수하여 진출하는 '부라운필드' 방식에 비해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크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통계를 보면 2024년 상반기중  대한국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153.4억달러(신고기준, 전년동기 대비 10.3% 감소)를 기록했다. 지난 해(22년 상반기  110.9억달러 →23년 상반기 170.9억달러) 큰 폭으로 증가한 후 감소했다.  올 상반기 외국인의 대한국 그린필드형 투자는 114.9억달러(전년비 9.1% 감소)를, M&A형 투자는 38.4억달러(전년비 13.7% 감소)를 기록했다.  


유형별로 보면 2022년이후  외국인의 대한국 그린필드형 투자 비중( 상반기 기준: 22년 82.6%, 23년 74.0% 24년 74.9%)이 높아진 모습이다. 올 상반기 FDI는 중화권(39.4억달러,25.7%)과 일본(28.9억다러,18.9%)으로부터의 투자 유입이 확대된 가운데  그린필드 형 투자는 제조업(70.0억달러, 전년비 +10.0%) 중심으로 증가했다. 서비스업(27.0억달러, 전년비 -12.5%)은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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