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생성형 AI 기술(학습,training에서 추론,inferencing으로 확산)의 고도화와 글로벌 AI 서비스 확산 흐름속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초과 수요 국면에 진입하고 있을까. AI 수요 확대에 따른 HBM 등 고수익성 제품군과 더불어 PC ,모바일등 레거시 제품(DDR4,LPDDR4등)의 수출 증가폭이 확대될까.
메모리 반도체(D램 및 낸드플래시) 가격은 주요 반도체기업들의 공급조절 노력이 진행된 가운데 지난 해 4분기부터 반등하여 상승세다. Trandforce 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3년 9월 1.3달러 수준이던 D램 고정거래 가격(DDR4 8Gb)은 우상향 흐름을 보이면서 2024년 6월 기준 2.1 달러 수준까지 올랐다. 통상 기업간 사전 계약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고정거래가격은 현물 가격(작년 10월부터 본격 상승 전환)은 4~6개월 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BM 및 DDR 5등 고부가가치 제품 보급률이 확대하면서 D램 평균 판매가격(ASP, Average Selling Price) 상승세에 힘을 보태는 상황. 지난 해 수급조절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확대했던 낸드플래시가격은 고정거래가격이 상승하면서 현물가격과의 격차는 완만하게 축소된 모습이다. 지난 해 9월 3.8달러 수준이었던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격(MPL 128GB)은 6월말 기준으로 4.90달러 수준으로 상승했다. 같은기간 낸드플래시 현물가격(24.6월말 6.3달러 수준)은 6.3~4 달러내외에서 등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