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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적자국(에너지 수출국) 미국, 24년 5월중 무역수지 적자폭 751억달러.. 미국, 대중및 멕시코 적자폭 확대하나 2024-07-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미국과 중국의 첨단기술등을 둘러싼 전략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미국은 무역·산업구조에서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기술의 수혜가 커지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  올해 들어 교역조건 개선 속 미국(에너지수출국,무역수지적자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2024년 5월 무역수지(상품·서비스, 계열조정) 통계(통계 생성기관 BEA)를 보면 2024년 5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751억달러로 직전월인 4월(745억달러)보다 0.8%(6억달러) 증가했다. 상품수지 적자폭(1002억달러)이 9억달러 늘어난 가운데 서비스 수지 흑자폭(251억달러)은 3억달러 늘었다.


교역규모를 보면 수출과 수입 모두 전달에 견주어 감소했다. 24년5월 중 미국의 수출은 2617억달러로 전월대비 18억달러 줄었다. 수입은 3367억달러로 전달보다 12억달러 줄었다. 미국이 대중국 디리스킹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중국의 우회 수출경로를 관련 통계에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 5월중 미국의 대중국 상품 무역적자폭은  전월대비 19억달러 증가한 239억 달러(수출 117억달러, 수입 356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해  미국의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한 멕시코의 5월 무역수지적자폭은 141억달러(수출 274억달러, 수입 416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기준으로 보면 올 5월 중 미국의 무역(상품+서비스)수지 적자폭은 4.2%(144억달러) 증가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했다. 1년전 보다 수출은 3.4%(428억달러), 수입은 3.6%(572억달러) 증가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www.bea.gov.u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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