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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4년 5월 경상수지는 견조한 수출증가세에 힘입어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흑자폭을 확대했다. 서비스수지의 적자가 지속된 가운데 본원소득수지는 배당 이자 소득 소득을 중심으로 흑자 전환했다.
5일 한국은행 발표 '2024년 5월 국제수지(잠정)' 통계를 보면 5월 경상수지는 89.2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해 5월이후 12개월째 흑자 기조( 24.4월 제외 -2.9억달러)이다. 올해 1~5월 누계기준으로는 254.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 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수지로 구성된다. 구성항목별로 보면
5월중 상품수지(수출-수입)는 87.5.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증가세(23.10월이후 증가전환)가 지속된 가운데 5월 수출액(589.5억달러, 전년동월대비 +11.1%)은 수입액(FOB기준 502.0억달러, 전년동월대비 -1.9%)을 웃돌았다. 24년 1~5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 흑자폭은 328.0억달러로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가 늘어날까. 5월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12.9억달러로 직전월인 4월 (-16.6달러)보다 축소했다. 여행(4월 -8.2억달러→5월 -8.6억달러), 가공서비스(4월 -5.9억→ 5월 -5.5억달러) 등을 중심으로 적자가 지속되었다. 올 1~5월 누계기준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98.1억달러로 늘었다.
본원소득수지(4월 -33.7억달러→5월 17.6억달러)는 배당(4월 -35.8억달러→5월 +11.3억달러) 이자소득(4월4.2억달러→5월 8.2억달러)을 중심으로 한달만에 을 흑자 전환했다. 1~5월 누계 본원소득수지 흑자폭은 42.8억달러 증가했다. 5월중 이전소득수지는 -3.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