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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이 Pivot 시점과 관련해 'Wait and See 체계'로 전환한 시점. 미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 PCE는 둔화 추세를 이어가면서 올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였을까. 2024년 5월 PCE및 근원 PCE의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앞서 발표된 미국 5월 CPI 및 근원 CPI의 상승률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자동차보험(2년여만에 처음) 하락등의 영향으로 supercore(주거제외 근원서비스) 상승률은 2021년9월(-0.04%,MoM)이후 가장 낮은 수준(-0.04%,MOM)으로 하락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에 의미있는 변화이다.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연내 시작될 것으로 시장의 기대가 형성된 시점.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4월 2.7%) 보다 낮은 2.6%를 기록했다. 높은 임대료의 영향으로 서비스물가를 중심으로 한 물가의 하방경직성을 보이는 상황. 5월 PCE 물가상승률을 보면 서비스 가격 상승 폭은 4월 보다 축소(4.0%→3.9%) 됐다. 올해들어 4% 내외(1월 4.0%→2월 3.9%→ 3월 4.0%→ 4월 4.0%→5월 3.9%) 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재화가격(4월 +0.1%→5월 -0.1%)은 내림세로 전환했다 . 내구재 하락폭( 4월 -2.2%→5월 -3.2%) 이 확대한 가운데 비내구재는 상승폭( 4월 1.4%→5월 3.9%)을 확대했다.
미국 5월중 변동성이 큰 식품(yoy +1.2%)및 에너지(4.8%) 부문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6%로 4월(2.8%)보다 낮음 수준으로 하락했다. 근원 PCE는 CPI 보다 주거비 비중이 작고,자동차 보험료 및 의료서비스등의 산출방법이 PPI와 유사하다. 전월대비 기준으로보면 근원PCE 물가상승률( 4월 0.3%→5월 0.1%)은 상승폭을 축소했다.
자료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d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