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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근원 PCE 가격 상승률(전년동월대비) 2.6%로 4월(2.8%)보다 하락..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추세지속되나, 2024-06-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이 Pivot 시점과 관련해 'Wait and See 체계'로 전환한 시점. 미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 PCE는 둔화 추세를 이어가면서 올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였을까. 2024년 5월 PCE및 근원 PCE의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앞서 발표된 미국 5월 CPI 및 근원 CPI의 상승률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자동차보험(2년여만에 처음) 하락등의 영향으로 supercore(주거제외 근원서비스) 상승률은 2021년9월(-0.04%,MoM)이후 가장 낮은 수준(-0.04%,MOM)으로 하락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에 의미있는 변화이다.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연내 시작될 것으로 시장의 기대가 형성된 시점.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월(4월 2.7%) 보다 낮은 2.6%를 기록했다. 높은 임대료의 영향으로 서비스물가를 중심으로 한 물가의 하방경직성을 보이는 상황. 5월 PCE 물가상승률을 보면 서비스 가격 상승 폭은 4월 보다 축소(4.0%→3.9%) 됐다. 올해들어 4% 내외(1월 4.0%→2월 3.9%→ 3월 4.0%→ 4월 4.0%→5월 3.9%) 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재화가격(4월 +0.1%→5월 -0.1%)은 내림세로 전환했다 . 내구재 하락폭( 4월 -2.2%→5월 -3.2%) 이 확대한 가운데 비내구재는 상승폭( 4월 1.4%→5월 3.9%)을 확대했다.


미국 5월중 변동성이 큰 식품(yoy +1.2%)및 에너지(4.8%) 부문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6%로 4월(2.8%)보다 낮음 수준으로 하락했다. 근원 PCE는 CPI 보다 주거비 비중이 작고,자동차 보험료 및 의료서비스등의 산출방법이 PPI와 유사하다. 전월대비 기준으로보면 근원PCE 물가상승률( 4월 0.3%→5월 0.1%)은 상승폭을 축소했다.



자료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d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PCE(개인소비지출) 통계 생성기관은 미국 상무부산하 경제분석국(BEA)이다. 매월 직전월에 소비자가 재화를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출한 모든 비용을 집계해 발표한다. PCE 가격지수의 품목범위는 CPI보다 넓다. 민간비영단체가 소비하는 물품가격과 의료보험등 간접비용을 포함한다. 피셔방식(과거 기준 연도 품목 물가와 당해 품목 연도물가의 평균)을 사용해 가격변동에 딸라 달ㄹ지는 소비량의 변화를 신속하게 추적할 수있다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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