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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지수의 6개 구성통화중 가장 큰 폭으로 절하한 엔화, 엔저 현상 심화 상당기간 지속되나. 2024-06-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따른 미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저 현상은 심화된 모습이다. 6월 26일(현지시간) 기준 달러화지수(U.S.Dallar index)는 106.05를 기록했다. 올 1~6월 중 103~106 구간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이날  달러당 엔화환율은  160.05을 기록했다.  지난 4월29일 장중 1990년 4월이후 34년만에 160엔을 웃돈 후 160엔대를 다시 넘어섰다. 일본 정부의 엔화 매수시장 개입등으로 엔화약세폭을 지속 축소시킬 수 있을까. 미 연준의 Pivot(금리인하)과 일본은행(bOJ)의 금리인상이후 엔화약세 흐름이 반전될까.  


 2022년부터 미국의 통화정책 긴축기조가  유로지역 및 일본에에 비해 가파르게 강화되면서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일본 엔화는 달러화지수의 6개 구성 통화중 가장 큰 폭으로 절하했다. 2022년이후 엔화는 미달러화대비 25% 넘게 절하했다.  올해 1~6월 중  미달러화대비 절하율은 12%정도 절하했다. 달러화지수(1973년3월=100)는 유로화, 일본엔화, 영국 파운드화, 캐나다달러화,스웨덴 크로나화,스위스 프랑화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를 나타낸 것이다.  달러화 지수의 통화별 가중치는 유로화(57.6%), 엔화(13.6%), 파운드화(11.9%), 캐나다달러화(9.1%), 크로나화(4.2%), 스위스프랑화(3.6%) 순으로 높다. 달러화 지수의  6개 구성통화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57.6%) 가치는  2024년들어  6개월여 동안 달러대비로 3.2% 정도 약해졌다. 2022년이후로 보면 4% 초반대 절하율이다. 같은 기준으로 미달러화대비 영국파운드화 절하율은 0.8%, 5%중반대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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