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현상 심화 지속되나. 최근 미-일 금리 스프레드 축소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 진행 중
2024-06-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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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미국-일본 간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됨에도 불구하고 엔저 현상은 심화된 모습이다. 향후 미국의 금리인하(pivot)와 일본의 금리인상이 맞물리면서 엔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까.
지난 4월말 388bp(미국 4.68%, 일본 0.88%) 였던 미-일간 금리 스프레드(국채 10년물 기준)는 5월말 343bp(미국 4.50%, 일본 1.07%) 기록한 후 6월 25일 현재 325bp(미국 4.25%, 일본 1.00%)로 축소했다. 여기서 미-일간 금리스프레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에서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를 제한 basis point 단위값을 의미한다.
같은기간 달러당 엔화 환율(USDJPY) 흐름을 4월말 157.80→ 5월말 157.31→6월25일 159.70 엔/달러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4월 29일에는 1990년 4월이후 34년만에 처음으로 장중 '1달러=160엔'을 웃돌았다. 일본은행(BOJ)의 완화적 금융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엔저 현상이 심화되었을까. 최근 엔화약세가 심화된 배경으로 외화 유입이 동반되지 않는 소득수지 중심으로의 경상수지 흑자등 구조적인 요인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자료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