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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호주(인구 26,966,789 23년말기준) CPI 인플레이션은 2022년 12월 8.4%를 고점으로 23년 12월 3.4%까지 둔화한 후 올해들어 디스인플레이션이 지연·정체된 모습이다.
26일 호주통계청 발표 호주의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가중평균치)는 지난 해 5월에 견주어 4.0%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3.80%)를 웃돈 상승률이다. 올해들어 호주의 디스인플레이션은 정체된 모습이다. 호주 CPI 인플레이션은 2022년 12월 8.4%를 고점으로 23년 12월 3.4%까지 둔화했다. 올해 호주 CPI 인플레이션율(전년대비)을 보면 24년 1,2월 3.4%→3월 3.5%→ 4월 3.6%→ 5월 4.0%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5월 한달만 놓고 주요 세부품목별 물가수준을 보면 주택(5.2%), 식료품(3.3%), 운송(4.9%),술·담배(6.7%)등을 중심으로 올랐다. 소득대비 집값 비율은 한국보다 낮은 상황. 주택임대료는 전년대비 7.4% 상승했다. 타이트한 호주의 주택임대시장(rental market)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둔화(underlying inflation) 흐름 속 호주의 근원물가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제외)가 완만한 둔화세를 나타낼까. 호주의 근원물가는 지난 2022년 12월 7.2%를 고점으로 2023년 12월까지 4.2%까지 둔화했다. 올해 근원물가는 1월 4.1%→ 2월 3.9%→ 3월 4.1% → 4월 4.1%→ 5월 4.0% 를 기록했다.
자료 호주 통계청(abs,gov.au)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