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계 구매력나타내는 실질임금, 2024년 4월 기준 25개월째 마이너스 성장 기록
일본 디플레이션 탈출 리스크인 실질임금 상승률, 올 하반기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하나
2024-06-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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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국제 유가와 환율등에 따른 수입가격 변동(올 1월 이후 일본 수입물가 상승률은 + 흐름)등이 일본의 인플레이션(율) 기대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 일본내 가계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임금 상승률은 마이너스 상태를 지속 나타냈다. 일본 경제의 디플레이션 탈출 선언의 리스크 요인으로 상당기간 내재할까.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6.25일) '매월노동통계조사' 자료를 보면 4월 중 실질임금은(전년동월대비, 5인이상 사업장대상)은 -1.2%로 직전월인 4월(-2.1%)보다 감소폭을 축소했다. 30인이상 사업장 대상으로 보면 4월 -1.4%에서 5월 -0.8%로 축소했다. 2022년 4월이후 교역조건 악화와 노동분배율(명목 고용자보수/명목 GDP) 하락등을 배경으로 2024년 4월 기준 25개월째 마이너스 성장 기록이다.
올 해 하반기이후 일본의 실질임금 상승률이 플러스로 전환될까. (24년 4월기준 명목임금(현급급여총액)은 29개월 연속 플러스 상태 지속) 지난 3월 일본은행(BOJ)은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임금-물가의 선순환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며, 장단· 기 금리관리정책(Yield Curve Control)을 폐지하고 단기금리(무담보 익익물, 목표치:0.0~0.1%)를 주된 정책 수단으로 변경했다.
자료 일본 후생노동성 (mhlw.go.jp)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