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4년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5월(98.4) 보다 높은 100.9를 기록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경기변동지표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인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1월~2023년 12월)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국내 경제가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상황. 내수경기 회복세가 보다 나아질까.
고물가· 고금리등의 영향으로 민간 소비 회복세가 더딘 상황. 소비자 심리지수는 올 1월이후 100을 상회( 5월제외) 흐름이다.( 2023년 12월 99.7→ 24년 1월 101.6 →2월 101.9→ 3월 100.7→4월 100.7→5월 98.4 →6월 100.9) 6월 중 소비심리지수(통계생성기관, 한국은행 5월 98.4 →6월 100.9))가 상승세로 전환한 상황. 구성지수의 기여도를 보면 전체 지수의 상승폭(5월 -2.3p →6월 +2.5p)은 4.8p를 기록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6개(현재 생활형편, 생활형편 전망, 가계 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 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하여 합성한 지수이다. 6월 중 소비지출(0.0p) 전망을 제외한 5개 개별지수의 기여도는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현재 경기판단(0.4p)과 향후 경기전망(0.1p) 기여도가 상승한 가운데 현재(5월-0.3p →6월 +0.6p), 향후 생활형편 (-0.5p→+0.5p) 및 가계 수입전망( -0.8p→+0.8p))지수가 상승 폭을 확대했다.
한편 기조적인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속 최근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대에서 등락하는 흐름이다. 2024년 6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3.2%)보다 낮은 3.0%를 기록했다. 소비자들은 향후 1년간 농축수산물, 공공요금, 공업제품등이 향후 물가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