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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지표 부진흐름 지속되나, 5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1% 증가... 영국 소비지표(소매판매) 회복하나 2024-06-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성장세( GDP 성장률: 23. 4분기 3.4%→ 24.1분기 1.6% 전기비)가 완만하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점. 미국의 5월 소매판매(retail sales)지표를 보면 시장 예상치(0.3%) 보다 낮은 전월대비 0.1% 증가에 그쳤다. 소매판매는 미국 경제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소비지표이다. 올해 들어 2월 소매판매증가율(0.9%)이 0%대로 낮아진 후 3개월 연속 하향·조정(revised)된 가운데 부진한 흐름이다. 앞서 4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0.2%를 기록했다.



한편 영국 소비지표는 개선된 모습이다. 영국 경제(GDP 성장률: 24.1분기 0.1%, 전기비)가 기술적 경기침체( 23. 3분기 -0.1%→ 4분기 -0.3%)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시점. 영국의 5월 소매판매(volume 기준)는 전기대비 2.9% 증가했다. 앞서 직전월인 4월은 습한 날씨등의 영향으로 2.3%감소했다. 직전 3개월 합산 기준으로 보면 5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1.0% 증가했다. 같은기준으로 1년전 소매판매증가율에 견주어 보면 0.2% 감소한 수준이다.


자료 BLS, ONS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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