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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경제가 완만한 회복세(24년 성장률 0.5% 전망, OECD 5월 보고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계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임금의 상승률은 여전히 마이너스(2024년 3월기준 24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일본 후생성 참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시점. 최근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제외)는 정부 경제대책으로 에너지물가 기여도가 큰 폭의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으나. 기존의 수입물가의 영향등으로 인해 2%대를 유지하는 흐름이다.
21일 일본 총무성발표 "2024년 5월 소비자물가지표(전국)" 통계를 보면 5월 중 일본의 소비자물가(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는 2.5%(물가지수 107.5)로 직전월인 4월(2.2%)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최근 3개월간 흐름을 보면 식료품 가격 안정등으로 2개월 연속 상승폭 축소( 3월 2.6%→4월 2.2%)후 오름폭을 다시 확대(5월 2.5%)한 모습이다. 앞서 지난 2월 소비자물가(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는 1월(2.0%) 보다 높은 2.8%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의 경제대책( 23.2월부터 지급된 전기,가스보조금)의 기저효과 소멸로 에너지가격(-12.1%→-1.7%) 하락 폭이 축소되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일본은행(BOJ)이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과 2%의 안정적·지속적 물가상승률 달성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며 장·단기금리관리정책(Yield Curve control 정책)과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폐지(24년 3월 통화정책회의)한 상황 5월중 재화(신선식품제외) 상승률은 3.5%로 4월(2.6%)보다 오름폭을 확대했다. 3.5.6%로 오름폭을 축소했다. 최근 3개월간( 24.2월 3.4%→3월 3.1%→4월 2.6%) 오름 폭을 축소한 후 반등세다. 일본은행(BOJ)에 따르면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정도는 향후 서비스 가격 상승과 중소기업의 가격전가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 5월 서비스상승률은 1.6%로 4월(1.7%) 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름세가 둔화되는 흐름이다. ( 24.1월 2.2%→2월 2.2%→3월 2.1%→4월 1.7%→5월 1.6%)
자료 일본 총무성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