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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금리인하(Pivot)를 위한 확신을 가지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시각에서 'wait -and -see 체계로 전환한 시점. 여전히 견조한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발표(24년 6월7일)이후 급등했던 미국 국채금리는 5월 물가보고서 발표(6월 12일)이후 우하향흐름을 보이면서 고용보고서 발표이전 수준으로 하락한 모습이다. bloomberg 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6월 6일(현지시간) 4.29%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7일 4.43%로 오른 후 6월 17일 현재 4.28%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4.72%(6일)에서 4.89%로 급등한 후 4.77%로 낮아졌다.
미 연준(Fed)의 금리인하 시기와 폭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미국 5월 고용보고서 발표이후 후퇴했던 Fed 금리인하 기대가 다시 확대했을까. 블름버그 자료를 보면 6월 FOMC회의(5월 CPI 보고서 발표)이후 선도금리시장(Fed Funds Future)에 반영된 9월 금리확율은 64.5%, 11월 금리인하 확률은 102.5%를 기록했다. 올해말 연방정책금리(F.F)에 대한 전망치는 4.89%(1.7%)를 나타냈다.
미 연준이 올해 한. 두례 금리인하에 그칠까. 연방 정책금리에 대한 미 연준 위원들의 금리인하 시점에 대한 시각을 보여주는 점도표(6월FOMC)를 보면 점도표(dot)는 2024년 점도표의 중앙값은 단 한차례 인하로 상향 조정됐다.(정책금리 중간값은 5.1%로 3월 전망대비 50bp 상향조정). 다만 Powell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전망(SEP)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설명하고, 상당 수의 위원들이 5월 CPI( Super core -0.04%, 21년 9월이후 처음으로 하락)를 점도표에 반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지난 해 확산되었던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올해들어 미국의 물가상승률 둔화 지연과 양호한 경제 회복세 등의 요인으로 경제 성장률과 근원 PCE 상승률에 대한 전망이 상향조정된 상황(2024년 3월 전망은 지난 해 12월 전망대비 상향 조정되었다) . 6월 FOMC이후 경제전망(SEP)를 보면 올해 말의 경제성장률 전망(2.1%)은 3월과 동일하게 유지한 가운데 근원 PCE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 3월 2.6% →2.8%)은 3월전망대비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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