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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제품 수출 회복세 지연... 수출단가, 글로벌 경쟁 심화속 원재료 가격 변동 영향받나 2024-06-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철강 수요 회복이 지연된 가운데 철강제품(MTI 61) 수출은 단가 하락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부진한 모습이다. 중국및 일본산 철강제품과의 경쟁 심화등은 수출단가 하방압력으로 지속 작용하고 있을까.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조치(OECD. 5월 경제전망, 중국 4.7%→4.9%)와 주요국 금리 인하등이 철강제품 수출 개선세에 영향을 미칠까.


24년 5월 중 철강제품 수출(29.2억달러)은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했다. 배경으로 글로벌 시장내 수요둔화와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단가 하락세( 23. 5월 1273→ 24.5월 1129 $/톤)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보면 중남미(2.4억달러,2.1%)으로의 수출금액은 증가한 반면 중국( 2.2억달러, -9.7%)과 일본(2.5억달러,-8.1%)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중국으로의 수출감소는 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지연으로 인한 수요 둔화, 일본으로의 수출감소는 건설업 부진 심화에 따른 수요둔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1~5.25일 누계기준으로 보면 철강제품 수출(13.4억달러, 수출비중 5.1%)은 1년전보다 8.0% 줄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2023년 4분기중 철강제품 수출(79.9억달러)은 수출단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5.9% 감소하였다. 중국(-22.9%),미국(-3.9%)으로의 수출금액이 줄었다. 한편 일본(+4.1%)으로의 수출은 차체용 철강제품 수요 긍가에 힘입어 1년전보다 늘었다. 인도(+12.5%)로의 수출금액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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