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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BOC) , 기준금리 25bp 인하(G7국가중 첫 pivot)... 주요국 금리인하 신호탄 되나 2024-06-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등이 물가 경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팬더믹이후 물가를 잡기위해 초강수(22년 7월 100bp 인상)를 두었던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G7 국가 중 가장 먼저 긴축통화정책 기조(금리인하)를 전환했다.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율이 안정화 추세를 보인 가운데 경기 연착륙(soft- landing)을 위한 선제조치로 풀이된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2024년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5.00%에서 연 4.75%로 25bp(1bp=0.01%포인트)인하했다. 2022년 3월 첫 금리 인상이후 2년 3개월 만에 첫 금리인하이다.  최근 캐나다 경제( 24년 1분기 성장률 전기비연율 1.7% 성장)가 저점으로 부터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BOC는  주거비(shelter price)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2%의 물가 목표치 달성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결정문을 보면 4월 CPI 상승률이 2.7%까지 하락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율이 안정화 추세( 근원인플레이션율과 3개월 평균 물가 기준 하락 모멘텀 )라는 긍정적 시각을 나타냈다. 한편  물가안정기 마지막 리스크가 남아있는 상황. BOC는 통화정책 결정에 신중한(통화정책은 매 회의시마다 결정될 것) 입장을 견지한 가운데 Macklem BOC 총재는 통화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로서 "인플레이션 추가 둔화시 추가적 금리인하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 이라고 밝혔다. 


자료 Bank of canada 웹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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