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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 5월 PMI(구매관리자지수)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전월에 견주어 하락했다. 3월 이후 2개월 연속 기준치(50)를 웃돌던 제조업 PMI(49.5)는 3개월만에 하강 국면을 나타냈다. 부동산 부진이 중국 경제 성장 하방압력으로 작용하는 시점. 비제조업 PMI( 51.1)는 상승 국면을 이어갔다.
중국 5월 제조업 PMI는 49.5로 3개월 만( 24.2월 49.1 →3월 50.8 →4월 50.4→5월 49.5) 에 경기 위축 국면을 나타내는 기준치(50) 아래로 내려갔다. 앞서 지난 3월 중국 제조업 PMI는 50.8로 2023년 9월(50.2)이후 6개월만에 처음으로 확장 국면을 나타내는 50을 웃돌았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3월 51.1→4월 50.3→5월 50.7)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중기업(50.6→50.7→49.4), 소기업(50.3→50.3→46.7)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앞서 지난 3월 중기업(2월 49.1→3월 50.6)과 소기업(2월 46.4→ 3월 50.3)은 1년만에 처음으로 기준치를 상회했다. 세부 항목(5개)별로 보면 생산과 공급자배송시간이 전월에 이어 양호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원자재 재고( 3월 48.1→4월 48.1→5월 47.8)와 고용(3월 48.1→4월 48.0→5월 48.1)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신규주문(3월 53.0→4월 51.1 →5월 49.6)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5월 비제조업 PMI는 51.1로 3개월 연속 소폭 하락( 2월 51.4 →3월 53.0→4월 51.2→ 5월 51.1)했다. 서비스업( 3월 52.4→4월 50.3→ 5월 50.5) 은 부동산 관련 서비스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정보서비스, 문화,오락등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춘절 연휴이후 양호한 기상여건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던 건설업( 2월 53.5→3월 56.2→4월 56.2→5월 54.4)은 전월 보다 하락했다. 5월 종합 PMI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낮아지면서 전월(51.7) 보다 낮은 51.0을 기록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